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가요무대’ 개그맨 이승윤은 1977년생 43세다 .

입력 2019-08-30 19:00

KBS1가요무대방송캡처
KBS1가요무대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남진, 박현빈(with 兄박지수), 신미래, 김용임, 진성, 하춘화, 조영구, 배일호, 유지나. 김연자, 이승윤(개그맨), 윤수현, 엄용수, 박서진, 김나희, 금잔디, 김범룡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하춘화, 김연자, 김범룡, 금잔디, 남진, 윤수현, 배일호, 진성, 김나희, 박서진, 유지나, 김용임, 엄용수, 현숙, 박현빈, 이승윤, 조영구, 신미래, 박지수가 무대에 올랐다.


참고로 박현빈의 나이는 1982년생 38세이며, 2006년 ‘빠라빠빠’로 데뷔해 올해로 가요계 14년차다.


최근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개그맨 이승윤은 1977년생 43세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