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춘화, 김연자, 김범룡, 금잔디, 남진, 윤수현, 배일호, 진성, 김나희, 박서진, 유지나, 김용임, 엄용수, 현숙, 박현빈, 이승윤, 조영구, 신미래, 박지수가 무대에 올랐다.
참고로 박현빈의 나이는 1982년생 38세이며, 2006년 ‘빠라빠빠’로 데뷔해 올해로 가요계 14년차다.
최근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개그맨 이승윤은 1977년생 43세다.
jbd@beyondpost.co.kr
HOME > 경제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