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스토리는 JYP의 중국 보이그룹으로 중국 아이돌 최초로 KCON 무대에 올라 글로벌 영향력을 뽐낸다.
보이스토리는 지난 2017년 12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행사 'Emquartier Winter Wonderland & Countdown 2018' 이후 2년여 만에 현지 'BOSS(팬덤명)'와 만난다.
멤버 전원이 2000년 이후 출생자로 구성된 6인 그룹 보이스토리는 지난해 9월 박진영(47) JYP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CCO)가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이너프(Enough)'로 정식 데뷔했다.
멤버 전원이 2000년 이후 출생자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 보이스토리는 지난달 26일 발표한 여섯 번째 디지털 싱글이자 '2019 GROWING PROJECT'의 두 번째 곡 'Too Busy(Feat. Jackson Wang)'를 통해 에너제틱한 모습을 선사하였다.
보이스토리는 'Too Busy' 퍼포먼스에 책가방을 이용한 칼군무를 녹여내 보는 이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Too Busy' 뮤직비디오는 중국 아이돌 그룹이 선보인 뮤직비디오로서는 이례적으로 유튜브 조회수 250만뷰를 넘어서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 3월 프로젝트의 첫 곡으로 발매한 'Oh My Gosh'는 그룹 데뷔 후 유료 디지털 음원을 처음으로 판매해 QQ뮤직 골든디스크 인증은 물론 예약 판매일 포함 발매 10일 연속 QQ뮤직 TOP10 차트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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