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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무한한 배우의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입력 2019-08-30 21:50

높은엔터테인먼트제공
높은엔터테인먼트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찰 99억원을 움켜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2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조여정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제작사 빅토리콘텐츠, 연출 김영조, 극본 한지훈)’에서 정서연 역으로 최종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라고 출연 소식을 전했다.


매 작품 종잡을 수 없는 연기력으로 놀람과 감탄을 자아내는 조여정, 최근 영화 ‘기생충’에서 연교로 분해 순진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서 서은주 역으로 인물의 성장 과정을 섬세하고 세밀하게 그려내며 무한한 배우의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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