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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유에 대해 성장통 혹은 아수타는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9-08-31 02:29

사진=KBS2살림하는남자들2
사진=KBS2살림하는남자들2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임신을 예감한 최민환과 율희는 떨리는 마음을 안고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특희 율희는 "제발"이라며 최민환의 손을 부여잡았다.


최민환 어머니는 짱이가 칭얼거리는 이유에 대해 '성장통' 혹은 '아수타는 것'이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며칠전 하늘색깔 몸에 분홍색 귀를 가진 아기 코끼리 두마리가 민환의 집에 들어가는 태몽을 꾸었다면서, 둘째 아이가 생겨서 짱이가 시샘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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