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불타는 청춘’ 많다고 바쁜 스케줄을 언급했다.

입력 2019-08-31 04:40

사진=SBS불타는청춘캡처
사진=SBS불타는청춘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금잔디가 노래방 기계를 이용해 김민우의 '사랑일 뿐야'를 트로트 버전으로 편곡해 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금잔디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열심히 노래하면서 지냈다. 수박축제, 복숭아 축제 등 축제들이 정말 많다”고 바쁜 스케줄을 언급했다.


아침식사를 하던중 김민우는 홀로 딸을 키우면서 서서히 사춘기가 다가오는 딸과 홀로 그런 딸을 가르쳐야 하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설명하며 현실적 고민을 털어놨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