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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관광객 모드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입력 2019-08-31 04:50

윤후(사진=김민지인스타그램캡처)
윤후(사진=김민지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6일 가수 윤민수 아내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후 근황을 전했다.


그는 “오랜 만에 들린 MBC. 관광객 모드”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MBC 방송국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윤후는 최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시청자 반가움을 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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