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위 삼성은 이날 승리로 7위 KIA와 경기 차이를 없앴고 승률에서는 KIA가 0.424, 삼성이 0.422다.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은 6이닝 5피안타을 챙겼다.
KIA 선발투수 이민우는 6이닝 5피안타 2볼넷 2실점을 기록했고 호투에도 불구하고 이민우는 시즌 3패를 안았다.
선취점은 1회말 KIA 선두타자 김주찬 손에서 나왔으며 김주찬은 윤성환을 상대로 좌월 1점 홈런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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