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현희의 관상 상담을 지켜보던 은혁 역시 관상 상담 대열에 합류했다.
은혁의 관상을 보던 관상학 전문가는 은혁의 예상 수명을 무려 100세로 예측했다.
은혁의 관상에 숨겨진 ‘장수의 비밀’이 다름 아닌 ‘귓구멍’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근 진행된 ‘오늘의 운세’ 녹화에서 홍현희는 “들려 있는 코 모양 때문에 돈이 샌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며, 정말로 코가 들려 있으면 돈이 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관상학 전문가 안준범은 홍현희의 전반적인 관상은 물론, 홍현희가 재산을 모을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오지호의 관상을 가진 남자와 배우 서현진의 관상을 가진 여자가 펼치는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
서로 다른 성격과 취향을 가진 두 사람이 소개팅 내내 알쏭달쏭한 기류를 보이며 전문가들을 혼란스럽게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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