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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맞다고 생각해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9-08-31 08:24

사진=이시언인스타그램
사진=이시언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이시언이 운영하던 카페를 폐업하기로 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아쉽게도 상도목장은 9월 15일까지 운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시언은 “언제 말씀드릴까하다가 그동안 발걸음 해주셨던 분들과 오고 싶어 하신 손님들을 위해 일찍 올리는 편이 맞다고 생각해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상도목장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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