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메뉴를 맛보기 위해 의문의 여성 시식단이 방문했는데, 의문의 여성은 “내 입맛엔 아니야”라는 냉정한 평가로 3MC를 폭소케 했다.
사장님을 들었다 놨다한 여성 시식단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인선이 포테이토와 베이컨 몇 개 들어가요?라고 묻자 사장은 8개, 5개요라고 거침없이 답했다.
뒤이어 정인선이 페퍼로니는 몇 개 들어가냐고 묻자 사장은 3개씩 8개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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