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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묻자 사장은 8개 5개요라고 거침없이 답했다.

입력 2019-08-31 08:44

사진=SBS
사진=S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부천 대학로를 찾아 솔루션을 제공하고 상황을 지켜보는 백종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메뉴를 맛보기 위해 의문의 여성 시식단이 방문했는데, 의문의 여성은 “내 입맛엔 아니야”라는 냉정한 평가로 3MC를 폭소케 했다.


사장님을 들었다 놨다한 여성 시식단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인선이 포테이토와 베이컨 몇 개 들어가요?라고 묻자 사장은 8개, 5개요라고 거침없이 답했다.


뒤이어 정인선이 페퍼로니는 몇 개 들어가냐고 묻자 사장은 3개씩 8개이라고 답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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