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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문제아들’ 문제아들을 챙겨봤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입력 2019-08-31 11:58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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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오창석과 윤소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게스트로 등장한 서민정은 “파일럿 때부터 한 회도 빠짐없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챙겨봤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정형돈과는 2003년 이후 16년 만이라며 반가움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한 미국 남성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전해 시청자와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오창석은 쿨하게 연락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고, 송은이는 공개연애 중인데 이런 이야기해도 괜찮겠나라고 물었다.


오창석은 괜찮다고 답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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