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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모터페스타’ 짐카나 챔피언십 2019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입력 2019-08-31 14:24

사진=슈퍼레이스
사진=슈퍼레이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번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에서는 아시아 9개국의 국가대표 드라이버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오토 짐카나 챔피언십 2019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그랜드 스탠드 뒤편에 마련된 짐카나 특설 경기장에서 빠르면서도 정확한 드라이빙 스킬로 복잡한 장애물 구간을 빠져나가는 묘기를 눈앞에서 볼 수 있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를 필두로 아시아 오토 짐카나 챔피언십 2019, 강원 에코 랠리, 아시안 드리프팅컵 등 팬들의 취향에 따라 '골라보는 레이스'도 잇달아 펼쳐졌다.


9개국 30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 우리나라는 이인용, 이종혁, 원인선 조와 이규훈, 박민규, 김태희 조가 출전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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