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중 소녀주의보의 복지활동에 뜻을 함께 하기로 한 콘택트렌즈 브랜드가 최근 기부에 동참했다.
㈜찬솔커머스 최수길대표는 소녀주의보를 통해 상록보육원에 콘택트렌즈를 기부를 하게 됐다며 이는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소녀주의보는 지난 19일 싱글 앨범 ’we got the power’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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