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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got the power’ 하기로 한 콘택트렌즈 브랜드가 최근 기부에 동참했다.

입력 2019-08-31 14:58

뿌리엔터테인먼트
뿌리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소녀주의보는 청소년들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복지돌이란 타이틀을 얻었으며, 꾸준한 봉사와 복지활동을 통해 얻은 착한 이미지로 여러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그 중 소녀주의보의 복지활동에 뜻을 함께 하기로 한 콘택트렌즈 브랜드가 최근 기부에 동참했다.


㈜찬솔커머스 최수길대표는 소녀주의보를 통해 상록보육원에 콘택트렌즈를 기부를 하게 됐다며 이는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소녀주의보는 지난 19일 싱글 앨범 ’we got the power’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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