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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세 명이면 충분히 되죠라고 희망을 품었다.

입력 2019-08-31 17:26

tvN방송캡처
tvN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혜진투어에서 파산위기가 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인기 액티비티 ‘튜브 썰매’는 높이 12m, 길이 200m로 비용을 내면 45분간 무제한 탑승이 가능했다.


규현은 1인당 ‘마트료시카’ 6.5개 이상을 뽑아야 해서 비관했다가 세 명이서 인형 18개가 남아 “세 명이면 충분히 되죠”라고 희망을 품었다.


샤슬릭 거리를 지나가던 진세연은 "너무 좋아요 여기"라며 감탄했다.


혜진투어가 샤슬릭 식당에 들어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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