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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3’ 유라는 홍어삼합 먹기에 도전했지만 쉽지 않았다.

입력 2019-08-31 17:56

사진=tvN
사진=tvN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6일 tvN '서울메이트3‘에선 유라와 호주에서 온 메이트인 리버와 브리트니의 전주여행이 펼쳐졌다.


유라와 리버, 브리트니는 전주한정식 집에서 식사를 했다.


정갈하고 다양한 한식들이 차려진 가운데 유라는 홍어삼합 먹기에 도전했지만 쉽지 않았다.


먹방여신 유라도 쉽지 않은 강렬한 맛이었던 것.


브리트니와 리버는 '추석'이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리버는 "입안에서 터지는 식감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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