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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연어 초밥을 들었다

입력 2019-08-31 17:57

사진=세리인스타그램
사진=세리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세리가 소두 인증샷을 올렸다.


그룹 달샤벳 출신 세리는 8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어초밥 크기 실화인가요.. 얼굴 가려질만한 크기. 저거 드는데 무거웠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세리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연어 초밥을 들었다.


그는 무결점 피부를 보여주며 여전한 걸그룹 출신 미모를 과시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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