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닐로는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벗' 잘 듣고 계신가요? 생각보다 많은 관심주셔서 감사해요,! 제 진심이 전달되기를 바라면서 쓴 곡인데 조금이나마 그 마음이 닿았으면 좋겠어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닐로의 팬들은 “ㅠㅠㅠㅠㅠㅠ 노래 너무 좋아요”, “노래 넘 좋아요”, “최고최고”, “무한 재생중”, “너무 잘 듣고있지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닐로와 소통했다.
한편 닐로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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