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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하는 일임에도 흔쾌히 허락했다.

입력 2019-09-01 02:08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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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내일(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기안84가 김충재를 도와주기 위한 새로운 도전으로 웃음폭탄을 선사한다.


기안84는 김충재의 흉상 만들기 작업을 도와주기 위한 모델로 나섰다.


평소 김충재에게 도움을 많이 받은 만큼 그는 똑같은 자세로 오랜 시간 인내해야 하는 일임에도 흔쾌히 허락했다.


작업 중 기안84는 본의 아니게 시각적 쇼크를 선사한다.


마치 히어로 영화의 등장인물을 떠올리게 하는 충격적 비주얼은 만들던 김충재 조차도 폭소를 터뜨리게 새로운 기안84는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갑작스러운 긴급 상황이 생긴 두 사람은 작업 중 몸부림을 치고 다급한 표정을 보여 과연 어떤 사연이 생긴 것인지 본방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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