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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말에 준호김사권와 상미이채영은 동시에 놀랜다.

입력 2019-09-01 03:53

KBS1여름아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부탁해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주상원(윤선우 분)의 결혼을 밀어붙이는 허경애(문희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용진(강석우)은 “내일 윤원장 부모님 초대하자고” 하며 묻자 경애(문희경)는 “어른들끼리 만나서 결혼이야기 진전시키자고” 하고 말한다.


경애의 말에 준호(김사권)와 상미(이채영)은 동시에 놀랜다.


준호(김사권)와 마주쳤고 “그거 여름이 인형 아니냐? 그걸 왜 처남이 갖고 있어?”라고 따졌고 상원은 “아직도 여름이가 매형 아들 인 줄 아냐? 여름이는 금희 씨가 혼자 입양하고 키우고 있다. 여름이 사진은 왜 찍어 오라고 했냐?”라고 받아쳤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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