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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우 딸' 강다은, 써브라임 아티스트와 전속계약

입력 2019-09-01 05:44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강다은이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지난 29일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강다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관계자는 "그녀가 가진 특유의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해 실력을 갈고 닦을 수 있도록 향 후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가 좋은 배우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다은은 지난 2015년 배우 강석우의 딸로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바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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