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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우석이의 학교는 집에서 차를 타고 30분을 가야했다.

입력 2019-09-01 05:51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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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9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유진이 다섯살이 된 로희 교육법에 대한 고민을 내비쳤다.


우석이의 학교는 집에서 차를 타고 30분을 가야했다.


아내 김미순은 “사립이고 전통도 오래됐고 대학교를 잘 보낸다고 평이 좋았다”며 멀리 있는 고등학교로 우석이를 보낸 이유를 밝혔다.


김미순은 “전문가 도움을 받으면 좋지 않냐”라고 물었고 우석은 “내가 학원 수준을 못따라간다”라고 답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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