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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SK를 42로 꺾고 5연승을 달리며 55경기차로 따라잡았다

입력 2019-09-01 05:56

김태형두산감독.두산제공
김태형두산감독.두산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28일 잠실 SK 와이번스전에 앞서 끝까지 정상을 보고 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2위 두산은 28일 선두 SK를 4-2로 꺾고 5연승을 달리며 5.5경기차로 따라잡았다.


2연전을 모두 잡으면 SK에 4.5경기차까지 따라붙을 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김재환은 지난 25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 나섰다가 수비 과정에서 갈비뼈를 다쳐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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