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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 FLASH’ 대단한 애라고 생각했다라고 첫 인상을 말했다.

입력 2019-09-01 05:57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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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X1 멤버들이 서로에 대해 폭로했다.


손동표는 "처음 소속사 평가 때부터 형준이 밖에 안보였다. 너무 귀여워서 눈이 갔다. 그래서 '라이벌 인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송형준도 "처음 동표를 만났는데 춤을 추면서 윙크를 하더라 대단한 애라고 생각했다"라고 첫 인상을 말했다.


의외의 성대모사 실력을 보여준 멤버를 찾아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 포인트. 이어 멤버들은 TMI 비밀 폭로전을 예고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한결은 "요한이가 그렇게 안생겼는데 잠잘 때 아이템이 있다. 곰돌이 잠옷이라고. 그걸 맨날 입고 자더라"고 말했다.


김요한은 "절대 귀여워 보이려고 그런 게 아니다. 그 잠옷이 편해서 그걸 입은 거다"라고 해명했다.


X1 쇼콘 비하인드가 공개되었다.


X1 쇼콘 리허설을 하기 전 차준호는 "연습은 많이 했는데 막상 여기 오니까 떨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승우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드리겠다.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말했다.


김요한은 오늘 컨디션이 좋은거 같다라며 "방금 리허설 해보니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거 같다"라고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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