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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사리지 않고 최고의 수비를 펼쳤다.

입력 2019-09-01 07:41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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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잦은 부상과 연이은 경기 출전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온 어쩌다FC 멤버들이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


여홍철(나이 49세)도 일레븐FC와의 경기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최고의 수비를 펼쳤다.


그래도 여홍철은 “죽겠지만 그래도 뛸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양준혁(나이 51세)은 체력과 실력이 모두 업그레이드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만기(나이 57세)는 “일레븐FC와의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투혼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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