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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농부’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입력 2019-09-01 08:05

MBC
MBC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방송에서는 '소년 농부' 한태웅이 출연해 특유의 정감 가는 말투와 표정으로 시선을 모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그는 현재 사춘기임을 고백하며, 최근 들어 할아버지와 다툼이 잦아지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태웅이 ‘소년 농부’ 타이틀을 벗어나고 싶다고 고백한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그는 “손가락질 받은 적도 있다”라며 남모를 고충을 털어놔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한태웅은 반전 학교생활도 공개한다.


학교에서 핸드폰을 압수당하는 것은 물론 종종 조퇴까지 한다고 털어놓은 것.


그 배경에는 뜻밖의 이유가 있다고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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