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더불어 그는 현재 사춘기임을 고백하며, 최근 들어 할아버지와 다툼이 잦아지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태웅이 ‘소년 농부’ 타이틀을 벗어나고 싶다고 고백한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그는 “손가락질 받은 적도 있다”라며 남모를 고충을 털어놔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한태웅은 반전 학교생활도 공개한다.
학교에서 핸드폰을 압수당하는 것은 물론 종종 조퇴까지 한다고 털어놓은 것.
그 배경에는 뜻밖의 이유가 있다고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jbd@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