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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 컬투쇼’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입력 2019-09-01 10:43

사진=JTBC
사진=JT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8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배우 소유진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과 관련된 질문을 많이 받은 가운데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균은 소유진이 등장하자 "정말 예쁘다.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겨지시냐"면서 소유진의 외모를 칭찬했다.


소유진은 부끄러워하면서 "6살, 5살, 2살 세 아이의 엄마"라고 웃었다.


김태균은 "부부의 사랑이 남다른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고 소유진은 "그렇다. 사랑한다"고 흐뭇함을 표했다.


소유진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서 만났고 자연스러웠기 때문에 서로의 매력을 더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결혼하고 나서 정말 행복하다”며 달달한 부부 관계를 표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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