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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버려둬’ 시들어져간 내 맘 상처뿐인 너라고 속내를 털어놓는다.

입력 2019-09-01 10:56

사진제공=춘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춘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김용국이 더 깊어진 감성으로 엇갈린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노래한다.


아티스트로 한층 더 성장한 ‘내버려둬’다.


노래를 들어보면 ‘시들어져간 내 맘 상처뿐인 너’라고 속내를 털어놓는다.


타이틀인 ‘내버려둬’는 어긋나버린 관계에 대한 끝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은 끝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슬픈 노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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