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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등장부터 김수미와 절친이 돼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입력 2019-09-01 14:01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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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8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 65회 에서는 붉은 빛의 피부를 자랑하는 스태미나 끝판왕 문어와 다양한 해산물을 함께 쪄낸 매콤한 문어해물찜 레시피가 공개됐다.


방송에서 김호영은 첫 등장부터 김수미와 절친이 돼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호영은 "절친한 친구 변정수가 항상 김수미 선생님과 인연을 자랑한다. 그때마다 너무 부러웠다. 저도 보기에는 소식할 것 같지만 참 잘 먹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으로 향긋한 대파를 얇게 채 썰어 불고기 위에 산처럼 쌓을수록 맛있는 파불고기를 레시피를 소개했다.


예상치 못한 생대파와 불고기의 환상 조합으로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게스트 김호영은 다재자능한 매력으로 예능, 뮤지컬 등 가릴 것 없이 러브코를 받는 배우다.


첫 등장부터 프로그램의 주축인 배우 김수미와 절친한 친구가 되어서 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높은 텐션으로 스튜디오를 휘어잡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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