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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입력 2019-09-01 15:46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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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7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온더 블록‘에선 유재석과 조세호가 프로그램이 시작된 1년 전을 떠올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스타의 애장품 코너에서 차승원은 “나한테는 애장품이지만 다른 사람한테는 아닐 수도 있다”라며 “그래서 웬만하면 싫어하지 않는 것을 준비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차승원은 "애장품이건 뭐건 나의 성의 표시 아니냐. 내가 나쁜 일을 해서 번 것이 아니다. 실질적으로는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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