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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입력 2019-09-01 20:07

나무엑터스
나무엑터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7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박은빈이 SBS 새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박은빈이 연기할 이세영은 드림즈에 소속된 국내 프로야구단 가운데 유일한 여성 운영팀장이며 동시에 최연소 운영팀장이다.


박은빈은 그동안 수많은 작품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경험하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KBS 2 ‘오늘의 탐정’에서는 더욱 성숙해진 연기력과 깊어진 눈빛으로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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