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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365렌즈’ 착한 이미지로 여러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입력 2019-09-01 21:56

뿌리엔터테인먼트
뿌리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꾸준한 선행을 통해 ‘복지돌’로 불리우는 소녀주의보를 모델로 발탁한 브랜드 ‘앤365렌즈’는 기부 행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소녀주의보는 청소년들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복지돌이란 타이틀을 얻었으며, 꾸준한 봉사와 복지활동을 통해 얻은 착한 이미지로 여러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그 중 소녀주의보의 복지 활동에 뜻을 함께 하기로 ‘앤365렌즈’가 기부에 동참했다.


뿌리엔터테인먼트 측은 “복지와 엔터가 융합하는 복지테인먼트를 지향 하고, 소녀주의보가 앞장 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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