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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네라디오’ 말해 개그우먼다운 면모를 보였다.

입력 2019-09-02 01:01

김상혁딘딘의오빠네라디오보이는라디오캡처
김상혁딘딘의오빠네라디오보이는라디오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0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이하 ‘오빠네 라디오’)에서는 셀럽파이브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가 출연했다.


안영미는 노라조를 가장 견제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안영미는 "저희가 노라조 이겨야 한다고 회의도 했다. 그런데 이기는 법을 아직 못 찾았다"고 말해 개그우먼다운 면모를 보였다.


송은이는 "그 분들은 정말 샤워를 한다"고 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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