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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 무대를 첫 공개하며 오프닝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입력 2019-09-02 01:26

사진=tvN제공
사진=tvN제공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1일 오후 6시5분 방송된 tvN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는 X1 김우석, 김요한, 송형준이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히트곡 ‘지마’에 이어 데뷔곡 ‘FLASH' 무대를 첫 공개하며 오프닝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지난달 ’아이돌 어벤져스 특집‘에서 맹활약했던 워너원 출신 하성운까지 합세, 역대급 재미와 반전을 예고했다.


방송에서는 ‘마피아 룰 브레이커’ 게스트들이 출연해, 마피아 게임판을 제대로 흔들었다.


마피아였던 개그맨 이진호와 위키미키의 최유정이 초반에 검거되며 위기를 맞았으나, 김도연이 마지막까지 자신의 정체를 숨기며 마피아를 짜릿한 승리로 이끈 바 있다.


김우석은 예능인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고 논리적인 추리를 선보여 "혹시 변호사 출신이냐"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형준 역시 특유의 귀여움으로 출연자들을 사로잡았다고 전해져 더욱 기대를 모았다.


추가 투표권과 페널티를 건 게임 역시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극적인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무작위로 섞인 가사를 보고 노래를 맞추는 ‘가사 오락가락관’에서는 김우석이 감미로운 꿀성대를 자랑해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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