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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촌편’ 윤세아와 실제 친구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입력 2019-09-02 02:23

사진=tvN
사진=tvN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0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두 번째 손님 오나라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유쾌한 산촌 생활이 펼쳐졌다.


오나라는 염정아, 윤세아와 실제 친구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오나라는 타고난 일꾼 염정아, 윤세아의 절친답게 준비된 일꾼의 면모로 시원한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도착하자마자 “안되겠다. 뭐라도 해야겠다”며 ‘열일’ 모드에 돌입한 오나라에게 윤세아는 “나라 언니도 누가 쫓아와. 진짜 빨리해”라며 놀라워했다.


오나라의 적응력에 염정아는 “나라, 고정 (멤버) 해야겠다”고 칭찬했다.


지난주 장보기 자금을 가불 받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오나라와 함께 힘을 합쳐 돈 갚기에 나선다.


여름 감자 수확이 끝난 후 비어 있는 정선 텃밭에 가을 배추 모종을 심는 것.


이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2팀 2색 배추 모종 심기를 선보인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아낸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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