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손흥민’ 여자 축구대표팀이 각각 수상했다

입력 2019-09-02 03:26

사진=토트넘인스타그램
사진=토트넘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한국체육기자연맹은 "아시아체육기자연맹 총회에서 손흥민이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아시아체육기자연맹은 26일부터 2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총회에서 남녀 올해의 아시아 선수와 팀을 확정해 발표했다.


아시아체육기자연맹이 올해의 아시아 선수와 팀을 시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의 팀은 카타르 남자 축구대표팀과 일본 여자 축구대표팀이 각각 수상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