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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골목식당’ 가지 신메뉴를 선보였으나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

입력 2019-09-02 03:43

SBS골목식당사진│방송캡처
SBS골목식당사진│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BS '골목식당' 백종원이 롱피자집에 새로운 메뉴를 가르쳤다.


28일 방송 SBS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롱피자집의 신메뉴를 전수했다.


백종원은 롱피자집의 가능성을 보고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숙제를 줬지만 지금까지 세 가지 신메뉴를 선보였으나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


대신 백종원이 새로 연구해 준비해온 재료를 가져왔다.


방문 당시 신메뉴를 고민해오기로 한 약속을 지킨 것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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