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전지적 참견 시점’ 셀럽파이브 멤버로서 열일한 것.

입력 2019-09-02 04:26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제공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제공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박창훈, 김선영) 67회에서는 소속사 대표 송은이에 불만을 토로하는 신봉선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 김신영이 청순하고 청량한 요정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네 명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어느 때보다 화사하게 꾸민 뒤 “우리는 걸그룹!”이라고 외치며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에 임했다고 전해져 감탄을 자아낸다.


가운데 송은이가 촬영장서 매니저, 감독, 아이돌을 오가며 1인 3역 활약을 펼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았다.


운전을 도맡고 멤버들을 케어하는 매니저, 촬영 동안 디테일한 디렉션으로 멤버들의 이해를 돕는 감독 셀럽파이브 멤버로서 열일한 것.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매니저, 감독, 아이돌을 넘나드는 송은이의 모습은 31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