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인은 일간스포츠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매체와 인터뷰에서 “데뷔 이후 쉬지 않고 일을 하다 보니 어느 순간 몸과 마음이 지쳐있더라. 거의 ‘번아웃’ 상태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몸이 아프니 가족이나 친구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 등 눈에 들어오는 게 하나도 없더라”라며 “열심히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잠시 쉬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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