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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호날두’ 7일 세르비아와 10일 리투아니아와 경기를 뛴다

입력 2019-09-02 08:56

사진=포르투갈축구협회
사진=포르투갈축구협회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9월 A매치에 들어갔다.


포르투갈은 현지 시간으로 9월 7일 세르비아와, 10일 리투아니아와 경기를 뛴다.


호날두는 2018 국제축구연맹 러시아 월드컵 16강 탈락 뒤에 휴식했고, 최근에 돌아와 포르투갈 대표 팀 일정을 소화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와 함께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컵 초대 우승 팀에 들어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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