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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상대에게 추격을 허용했지만 마지막 1점은 놓지 않았다

입력 2019-09-02 09:04

사진=삼성라이온즈제공
사진=삼성라이온즈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삼성이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승리했다.


삼성은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와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5-0으로 앞서던 경기에서 상대에게 추격을 허용했지만 마지막 1점은 놓지 않았다.


삼성은 선발 백정현이 6이닝 3실점의 무난한 투구로 시즌 6승을 달성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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