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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우 딸’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9-09-02 10:09

사진=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제공
사진=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측은 29일 "강다은은 배우 강석우의 딸로 2015년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며 "그가 가진 특유의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해 실력을 갈고닦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가 좋은 배우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15년 방배경찰서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두유 광고에 출연하는 등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했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강다은은 향후 배우의 길을 걸으며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와 소통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오랜 기간 연기를 배우고 첫 활동을 시작한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여배우가 되겠다는 각오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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