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시스트 겸 보컬 캘럼은 “지난번에는 서울을 여행할 기회가 없었다”면서 이번 한국 여행에 기대를 걸었다.
공연 이후 이들은 한국 여행 계획을 세웠다.
이들은 홍대, 이태원, 인사동, 잠실 롯데월드 타워 등을 여행 후보지에 올렸다.
캘럼은 만두를 맛 본 후 “집에 가서 엄마 해드리고 싶은 맛이다”라고 만두의 맛에 감탄했다.
루크는 “하나 더”를 외치며 폭풍 먹방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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