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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항상 그렇게 생활해왔다고 말했다

입력 2019-09-02 14:37

사진=KBS영상캡처
사진=KBS영상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9일 방송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목요이슈 토크쇼 나는 몇번' 코너에서는 조민희, 왕종근, 한해원, 김소희가 출연했다.


주제는 '사라져가는 집밥, 위기일까'로, 조민희는 "집밥이 사라져가고 있다지만 절대 그럴 일 없다"며 "오늘도 남편이 먹을 아침상을 차려두고 왔다. 항상 그렇게 생활해왔다"고 말했다.


다만 조민희는 "요즘은 서운하다. 올해 내 나이가 50세고 여기저기 아프다. 가사노동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고백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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