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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메시’ 한 달 정도 부상으로 결장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입력 2019-09-02 14:53

리오넬메시.출처=바르셀로나SNS
리오넬메시.출처=바르셀로나SN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리오넬 메시의 종아리 부상이 길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스페인 매체 'RAC1'은 28일 속보로 "메시가 한 달 정도 부상으로 결장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개인 훈련으로 회복에 전념하고, 동료 선수들과 훈련 중이라고 알려졌다.


메시의 회복 상태가 더딘 것으로, 부상 재발은 아니라고 전해졌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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