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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빠(NAPPA)’ 참여해 극강의 하모니를 완성했다.

입력 2019-09-02 15:18

피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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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크러쉬는 새 싱글 앨범 ‘나빠(NAPPA)’ 발매 한 시간 전인 28일 오후 5시 ‘세상에 나쁜 애는 없다’라는 타이틀로 네이버 브이라이브(V LIVE) 카운트다운 실시간 방송을 진행한다.


크러쉬는 이번 V라이브 방송을 통해 새 앨범 나빠(NAPPA)’에 대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풍성한 방송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은 크러쉬의 생애 첫 V라이브라 더욱 기대를 모았다.크러쉬가 약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싱글 앨범 ‘나빠(NAPPA)’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나빠’를 비롯해 ‘루킨포(LOOKIN4)’까지 총 2곡이 수록돼 있다.


크러쉬는 "미안하단 말이 입에 붙어서 yeah/또 미안해 슬쩍 말을 꺼내보지만 /눈칫밥에 체한 난 몸살 나려 그래/오늘은 이래저래 음 늦었어" "말해줘 너에게 난 나빠 나빠/내가 바빠 바빠서/네 맘 아파아파서/나빠 나빠 나빠 내가 나빠 나빠" 등의 가사를 통해 감미로운 보이스를 뽐낸다.


‘루킨포(LOOKIN4)’는 90년대 알앤비(R&B)를 재해석한 곡으로, 조이스 라이스(Joyce Wrice)와 데빈 모리슨(Devin Morrison) 등 월드클래스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극강의 하모니를 완성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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