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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코미디언들이 선망하는 롤 모델로 자리매김해왔다.

입력 2019-09-02 16:48

사진=MBC에브리원대한외국인
사진=MBC에브리원대한외국인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대한 외국인'에서 환상의 짝꿍편이 그려졌다.


1988년 데뷔한 개그계의 대모 박미선은 탁월한 진행 능력과 센스 있는 입담으로 오랫동안 대중들의 사랑을 독차지, 많은 여성 코미디언들이 선망하는 롤 모델로 자리매김해왔다.


"대학교를 졸업하려면 한국어 능력시험(TOPIK) 4급을 따야 하는데 저는 5급 땄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알렉산더는 "유키스 탈퇴 후 해외 유학생활, 지금은 라디오 한다"면서 "대학 졸업 조건 중 TOPIK4급이었는데 5급 땄다, 대학 열심히 다녔다"고 소식을 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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