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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입력 2019-09-02 18:06

사진=서현진인스타그램
사진=서현진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 아닌데.. 배가 무섭게 커지네요. 아직 3달 남았는데 벌써 터질듯 뒤뚱거리면서 굳이 청담동 외출했어요. #임산부 #27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이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아름다운 D라인과 함께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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