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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실업검도대회’ 참가하며 5일 개인전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입력 2019-09-02 18:10

사진제공=무안군
사진제공=무안군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9일 무안군에 따르면 전국 실업 검도팀 22개 팀 230여명이 참가하며 5일 개인전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무안군은 이번 행사에 선수를 비롯한 임원, 학부모 등 1000여명의 많은 손님들이 무안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선수들의 숙소, 식당 예약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한편 대회기간동안 교통정리, 의료지원, 음료코너 운영 등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김산 무안군수는"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봉사활동 지원 등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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