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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접전 끝에 아쉽게 내주면서 분위기를 빼앗기는 듯했다

입력 2019-09-02 19:09

정현인스타그램
정현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8일로 제압했다.


1세트를 내준 정현은 빠르게 재정비를 마친 뒤 2세트에 반격했지만 3세트를 접전 끝에 아쉽게 내주면서 분위기를 빼앗기는 듯했다.


하지만 정현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4세트를 가져와 흐름을 뒤집었다.


한편 정현은 베르다스코와 지난 2015년 만나 0-2로 패했으며, 정현의 US오픈 최고 성적은 2라운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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