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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캐처2’ 아니었으면 스크램블 에그 먹을 수도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입력 2019-09-02 20:35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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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9일 방송된 Mnet '러브캐처2‘에서는 웨딩 화보 챌린지가 공개됐다.


김가빈, 정찬우가 준비한 토스트로 아침을 열었다.


이영서는 “진짜 맛있어요”라고 말했다.


정찬우는 “가빈이 아니었으면 스크램블 에그 먹을 수도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박정진은 송세라에게 "누구를 기대했냐"고 물었다.


송세라는 "나는 좋다"고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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